방우달 시인께 41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41 - 독자의 댓글 밝은낮어두운밤이하루이고 웃는웃음슬픈눈물이한생이라는것을 오늘도이렇게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