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낙락喜喜樂樂

염주알

野塔 방우달 시인 2024. 8. 15. 01:17
염주알/방우달(처세시인)
 
폭염 속 묵언 수행으로
모감주 나무가 신성한 알을 낳았습니다.
 
나는 새벽 산책으로
에어컨 없이 폭염을 건너는
건강을 지켰습니다.
 
모레가 말복(末伏)입니다.
복(福) 중의 끝복(末福)은 건강입니다.
 
 

#폭염 - 둘러보기

Facebook에서 #폭염 둘러보기

www.facebook.com

 

 
 

'희희낙락喜喜樂樂'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려심  (20) 2024.08.15
일체 무상(無常)  (25) 2024.08.15
노후 인생길  (19) 2024.08.15
염주알 탄생  (25) 2024.08.11
입추 건너 가을 문턱  (27) 2024.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