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표 신작

이유 아닌 이유

野塔 방우달 시인 2023. 12. 20. 01:01

이유 아닌 이유/방우달(처세시인)

 

글을 쓰고 책을 냅니다

그냥 좋아서 합니다

 

삶도 그렇습니다

그냥 살아냅니다

 

존재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자연입니다

 

'미발표 신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려동물  (31) 2024.02.03
끄떡끄떡 흔들흔들  (20) 2024.01.13
혓바닥의 말로(末路)  (14) 2023.12.19
실패작  (17) 2023.11.29
행복  (27) 2023.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