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세시인 방우달의 행복한 삶의 지혜와 향기] 춘천 은퇴생활 일기 2022.06.21.화요일 "사랑을 두려워하는 것은 인생을 두려워하는 것이고, 인생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이미 4분의 3이 죽어 있는 상태다." ㅡ 버트런드 러셀 사랑과 인생은 동의어다. 사랑 없이 인생 없고 인생 없이 사랑 없다. 사랑하며 살 일이다. 사람만 사랑할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사랑해야 한다. 남만 사랑할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내 삶을 사랑해야 한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남 사랑하기 보다 더 힘들다. 그러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남을 사랑하는 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가식이다. 허위다. 사랑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근본이고 모든 사랑은 거기서부터 출발한다. 나는 나 자신을 사랑했는가? 11:30 오늘은 자동차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