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방우달 시인께 2

野塔 방우달 시인 2023. 4. 18. 18:28
방우달 시인께 2
 
 
색깔로
시를쓰고
 
문자로
그림을그리는
 
시백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 <소양강에서 놀다>를 읽으시고
페이스북 친구 H님이 주신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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