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방우달 시인께 1

野塔 방우달 시인 2023. 2. 28. 01:17
방우달 시인께 1 
 
 
문자로쓰여진
관음경을
 
몸으로번역하여
하루
하루
생활로보여주시는
 
시백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 <이 생각 저 생각 헛생각 1>을 읽으시고
페이스북 친구 H님이 주신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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