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표 신작

메꽃과 나팔꽃

野塔 방우달 시인 2022. 8. 22. 08:46

메꽃과 나팔꽃 / 방우달(처세시인)

 

자세히 보지 마라

분별이 생긴다

 

오래 보지 마라

호불호로 갈라진다

 

인생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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