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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의산과 대청봉

봉의산과 대청봉/방우달(처세시인) 춘천의 진산 봉의산 301.5m이 산을 오르고 나서1,708m 설악산 대청봉 오른 듯가슴 뿌듯해 한다. 낮은 산 봉의산 오른 길 돌아보며정상에서 사방을 둘러본다.동해를 바라보 듯 의암호를 살핀다. 머리 위에 정오의 태양이 찬란하다.낮은 산에서나 높은 산에서나똑같이 태양은 뜨겁고 빛난다.태양과의 거리도 거기가 거기다. 멀고 먼 인생이란 산도어느 인생이나 한결같이 높고 험하다.작은 차이를 큰 차이로 느끼는 것은바로 나다, 바로 당신이다, 바로 인간이다. #춘천봉의산 #설악산대청봉 #춘천의진산 #인생의길 #산과인생 #돌아보는인생 #둘러보는인생 #둘러보는인생 - 둘러보기Facebook에서 #둘러보는인생 둘러보기www.facebook.com 0:04 / 0:05

미발표 신작 2 2025.06.30

베스트셀러 시인이 못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챗GPT에게 묻다! 2025.06.28.12:50) (물음)방우달 시인(1952년생)은 누구며 어떤 시를 씁니까?베스트셀러 시인이 못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답변)방우달 시인(方禹達, 1952년 경북 영천 출생)은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에서 행정학을 공부한 뒤, 1994년 월간 《예술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했습니다. 이후 서울시에서 34년간 공직 생활을 하다가 서기관으로 퇴직한 후 춘천으로 이주해 ‘처세시인’이라 불리며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국제교류위원으로 활동하며, 시와 단상, 수필, 에세이 등 50여권의 저작을 펴냈습니다 .---주요 작품과 시적 특징 대표 시집『보리꽃』(1994)**『나는 아침마다 다림질된다』(2002)****『테헤란로의 이슬』(1998)****『쬐끔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