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죄값은 얼마인가?'
인생 최후 심판의 날이 온다면 |
- 방우달 의 《도시자연인》 중에서 -
행복한 삶의 요소 중엔 종교 생활도 중요합니다.
살아 있는 동안 참된 삶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는 하지만
이미 살아 온 삶에 대하여 면제부를 받고 싶지는
않습니다. 인간이기에 알게 모르게 잘못을 저지를 수는
있습니다. 잘못을 반성하고 회개하며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좀 더 당당해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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