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표 신작
담쟁이
방우달(시인)
담쟁이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생명
생명을 끌어주고 지탱하는
예술
예술을 그려내고 펼치는
壁畵
그림이 말이 되고 글로 태어나는
壁詩
생명의 詩畵
담쟁이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