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막골 - 구름 산책4 2017.10.8.일 추석 명절 연휴 10일의 9일 차다. 15:20 애막골 산책 나서다. 오늘도 구름 산책이다. 2시간 30분 걷고 쉬며 구름 산책을 즐기다. 늦게 출발하였으므로 체육시설은 이용하지 않고 걷기와 명상만 하다. 챙겨간 간식은 다 먹다. 연휴 중 애막골 산책 시민이 가장 많은 날 같았다. 연휴 10.. 문학예술문화산책 2017.10.08
애막골 - 구름 산책3 2017.10.7.토 추석 명절 연휴 10일의 8일 차다. 11:00 애막골 산책 나서다. 오늘도 구름 산책이다. 4시간 걷고 피톤치드를 실컷 마시다. 산책 중 우안 최영식 화백님 전화를 받다. 소나무 그림의 대가시다. 지난 번 전시회 다녀옴에 대한 답례 전화다. 반갑고 감사하다. 운동시설 중 내가 사용하는.. 문학예술문화산책 2017.10.07
애막골 - 구름 산책2 2017.10.6.금 추석 명절 연휴 10일의 7일 차다. 어제는 손자도 집에 있고 피로가 겹쳐 산책가지 않고 집에서 쉬었다. 큰딸 내외와 손자가 어제 저녁 늦게(8시 경)집으로 돌아가다. 경춘 고독도로가 많이 밀렸다고 한다. 고생했다. 명절은 끝났다. 오후 03:00 집에서 출발 애막골 산책을 다녀오다. .. 문학예술문화산책 2017.10.06
애막골 - 구름 산책1 2017.10.4.수 추석 명절 연휴 10일의 5일 차다. 오후 01:45 집에서 출발 애막골 산책을 다녀오다. 어제와 비슷한 코스였으나 시간은 4시간 정도 걸렸다. 추석날이라 오늘도 가족들 산책이 많다. 오전에 막내 아들 부부가 떠나고 저녁 늦게 큰딸 부부와 외손자가 오다. 명절 연휴 10일이 길다. 아직.. 문학예술문화산책 2017.10.04
애막골 산책 2017.10.3.화 추석 명절 연휴 10일의 4일 차다. 오전 10:00 집에서 출발 애막골 산책을 다녀오다. 어제와 비슷한 코스였으나 시간은 3시간 30분 정도 걸렸다. 오늘도 가족들 산책이 많다. 아버지와 아들, 어머니와 아들, 어머니와 딸들 모습이다. 아이들도 있다. 물론 홀로 온 사람이 더 많다. 노인.. 문학예술문화산책 2017.10.03
애막골 산책 2017.10.1.일 10월 첫날이고 추석 명절 연휴 10일의 2일 차다. 이웃 부부와 2가족이 부안 막국수집에서 만두와 떡국, 메밀부침개, 총떡, 막걸리로 점심을 먹다. 추석 전 명절 분위기를 느끼며 한 때를 즐겁게 보내다. 객지에서의 쓸쓸함을 달래 준 이웃 부부가 고맙다. 점심 후에 남자 둘은 애막.. 문학예술문화산책 2017.10.01
애막골 산책- 어느 행복사냥꾼의 하루 2017.9.28.목 애막골 산책을 다녀오다. 4시간 동안 홀로 걷고 쉬고 생각하고 운동시설에서 운동하고 간식 먹으며 고요하고 평온한 마음을 가지다. 산책은 나 홀로 사색이고 명상이다. 홀로로움을 즐기며 주인된 삶을 실천하다. 수행자의 삶이다. 자연에 몸과 마음을 의지하며 모든 것을 내려.. 문학예술문화산책 2017.09.28
애막골 산책 8월의 마지막 날(31일)이다. 오랜만(한달이 넘었다)에 애막골 산책을 다녀오다. 점심으로 집근처 <한우소머리국밥집>에서 소내장탕+막걸리1병(11,000원) 먹고 마시다. 그곳에서부터 걷기 시작(14:00) 애막골 산책을 다녀오다. 약 3시간 40분간 보고 걷고 생각하고 쉬었다. 구름다리에서 <.. 문학예술문화산책 2017.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