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표 신작 2

잔설(殘雪)

野塔 방우달 시인 2026. 1. 4. 01:25
잔설(殘雪)/방우달(처세시인)

 

곧 사라질 운명 붙듦을 알고 있다
잔인(殘忍)한 몸부림일 뿐이다

 

모락모락 김이 오른다
곧 주저앉을

 

근소증 앓는 백발 노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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