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표 신작 2

그리움

野塔 방우달 시인 2025. 12. 31. 01:11
그리움/방우달(처세시인)

 

해가 넘어 가는데 갖고 갈 수는 없어요
묻어두고 가세요
절대 잊을 수는 없으니까요

 

구름이 흐르고 또 흘러도
묻어 둔 곳을 잊지는 마세요

 

언제나 그곳에 살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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