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장수/방우달(처세시인)
장수도 욕심입니다
제 어머니는 66세, 아버지는 75세에 돌아가셨습니다
제 욕심은 아버지보다 하루라도 더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모님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했습니다
내년이면 드디어 75세 됩니다.
내 장수에 대한 욕심은 내년 5월까지 입니다
그 다음부터는 덤으로 여기고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아무리 100세 시대라지만
장수 욕심은 기꺼이 내려놓겠습니다
마지막 그날까지
크게 오래 아프지만 않으면 좋겠습니다
건강 장수도 큰 욕심입니다
(2025.12.13.토.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