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표 신작 2

SNS 친구

野塔 방우달 시인 2025. 12. 13. 20:17
SNS 친구/방우달(처세시인)

 

내 나이 일흔 넷인데
젊고 예쁘고 벗은 여자들이 친구하잔다
면면히 살펴보니 쓸만한 이가 별로 없다
어쩌다 혹시나 해서 승락하면 또 영 엉터리다
이 나이에도 보는 눈이 없어
또 속았구나

 

비대면 면접은 나를 슬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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