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비명/방우달(처세시인)
드디어 좋은 때가 다가옵니다.
전국적으로 책 구매도 늘어나고
막걸리 한 잔 하자는 분도 많습니다.
제가 출간한 도서목록 18~41번(24권)까지
다 읽으신 후 만나서 대화하자고
정중히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사람이란 누군가를 알고부터
자신의 성장과 발전이 있어야
보람이 있고 의미가 깊습니다.
그것이 좋은 관계입니다.
맹목적인 술꾼이 되기는 싫습니다.
많은 사람이 좋은 책들을 많이 읽고
살기 좋은 나라, 인간다운 사회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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