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낙락喜喜樂樂

한파를 녹이는 사진들

野塔 방우달 시인 2022. 12. 18. 09:30
한파를 녹이는 사진들/방우달(처세시인)
 
맹추위도 녹아버립니다,
 
따뜻한 말 한 마디와
온정이 넘치는 침묵의 표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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