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표 신작

인생 밥상

野塔 방우달 시인 2022. 9. 13. 05:48

인생 밥상/방우달(처세시인)

 

詩가 없어도

먹고 살아요

 

그러나 詩를 올리면 

밥상이 더 풍성해요

 

詩가 없으면 정말

입맛이 별로지요.

 

'미발표 신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총론 제1조  (0) 2022.09.13
  (0) 2022.09.13
나의 하루는 자유롭다  (0) 2022.09.13
부부가 사는 법  (2) 2022.09.08
교복과 날씨  (0) 2022.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