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은 독서의 계절 **/방우달(처세시인)
10월은 독서의 달입니다. 사색과 명상의 계절입니다. 가면을 벗고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가는 계절입니다. 돌아가서 "울어도 어울리는 계절"(방우달 시 제목)입니다. 일년에 한 달만이라도 자신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10월에 읽으면 좋은 시집 3권을 소개합니다.(대놓고 자랑하기?)
ㅡ 처세시인 방우달 지음
"안 읽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 읽을 사람은 없는 시집"
"읽으면 인성이 달라지고 인생이 달라지는 잠언적 시집"
"자제분이나 친인척, 친구에게 선물하면, 사람을 다시 볼 존경받는 책"
"무소유 실천자 법정스님도 살아 계셨으면 소유하시고 싶은 책'입니다.
열흘에 한 권씩 꼭꼭 씹어 드시면 영혼이 맑아지고 살찝니다!
1. <행복 방정식, 시로 풀다>. POD(주문형 종이책), e-book 두 종류입니다.
2. <희희낙락>. 지금은 e-book 만 판매. 며칠 후면 POD도 동시에 판매합니다.
3. <고쳐 쓴 어느새>. 지금은 e-book 만 판매. 며칠 후면 POD도 동시에 판매합니다.
모두 교보문고 인터넷서점에서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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