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23.금
밤사이 눈이 많이 내렸다. 11:00 택시를 타고
발산리 카페 수수꽃다리로 갔다.
시인 4명, 화가1명이 모인 장소다. 간단히 음식을 들며
여러 가지 얘기를 나눴다. 구체적인 내용은 사생활 문제로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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