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예술문화산책

자서전 쓰기(2회차), 의암호 산책, KBS전시장 관람, 청정골 모임

野塔 방우달 시인 2018. 2. 22. 22:58


2018.2.22.목


오늘은 많이 걸었다. 요즈음 날씨가 추워서 주로 집안에서 시간을 보냈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까지 걸어서 가고

14:00부터  50분간 자서전 쓰기 강의를 무사히 마치고 15:20부터 걸어서

소양1교~소양2교~공지천~KBS방송국~청정골 식당에서

18:00 저녁 모임을 갖고 다시 공지천~팔호광장~집으로 걸었다.

충분히 걷고 나니 기분이 좋다. 그 사이 KBS 1층 전시실에서 그림 감상도 하며

저녁 모임 시간까지 보람되게 보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