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낙락喜喜樂樂

공존하는 삶

野塔 방우달 시인 2016. 1. 1. 03:39

공존하는 삶

 

방우달(시인)

 

 

개인적 삶이 언제나 힘들고 바쁘지만 올해는 삶의 즐거움과

의미를 동시에 향상시키는 마음 가짐으로 살아갔으면 좋겠다.

홀로 삶과 더불어 삶이 공존하는 삶이 바람직한 삶일 것이다.

나만 행복해서는 진정한 행복이라고 할 수 없다.

공존, 공생, 공감이 답이다.

정책도 시민도 함께 가야 닿을 수 있는 행복한 나라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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