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낙락喜喜樂樂
행복
방우달(시인)
명상과 기도가
행복도를 높히는 요소로 밝혀지고 있다.
물론 무심無心 무언無言이리라.
어떤 종교에 기대어
자신의 지나친 사리사욕을 비는 기도는
진정한 의미의 기도는 아닐 것이다.
바쁘지만 하루에 조금이라도 명상과 기도의 시간을
일상 계획표에 올리자. 그 시간만이라도
자신을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