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 없는 처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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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낙락喜喜樂樂
무심無心
野塔 방우달 시인
2015. 11. 26. 09:25
무심
無心
방우달(시인)
뭉게구름처럼 흐르는 무심無心에 가끔 든다.
번개처럼 빠져나와버리는 것이 안타깝고 아쉽다.
모든 것이 덧없으니 무심無心마저 그러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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