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31 - 독자님 댓글 방우달 시인께 31 - 독자님 댓글 마음은 위가없어 기왓장한장올려놓을수없고 마음은 아래가없어 주춧돌한덩이놓을수없어 어느누구도모실수없고 어느누구도버릴수없다는 큰가르침을 가르치시지않고가르치시는 선생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2.05
방우달 시인께 30 - 독자님 댓글 방우달 시인께 30 - 독자님 댓글 하늘은 비를내려도 하얀눈을내려도 그대로하늘이고 땅은 비에젖어도 하얀눈에덮혀도 그대로땅이라는 큰가르침을 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1.30
방우달 시인께 28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28 - 독자의 댓글 슬픔도 자기가 자기를속이는것이고 기쁨도 자기가 자기를속이는것이므로 어느것에도 속지말고살아라고하는 큰가르침을내려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1.14
방우달 시인께 27 방우달 시인께 27 서로 마주보고웃는 웃음이 부처라는 대자대비를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