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 아침에 새해 새 아침에 방우달(시인) 새해를 지난 해와 구분짓는 것은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뀌기를 바라는 소망이 희망차게 솟기 때문일 것입니다 새해에는 모든 사람들이 제 노릇을 잘 하고 살았으면 합니다 대통령에서 읍면동 서기까지 그룹 회장에서 말단근로자까지 농어임업부 자영업인 학생까지 가장 .. 교과서에 없는 처세학 2005.12.31
좋은 시인 좋은 시인 방우달(시인) 시인은 시를 쓰는 사람이다. 왜 새삼스럽게 정의를 하느냐 하면 시를 쓰면 모두가 시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인은 시를 쓰되 좋은 시를 써야 참시인이라고 할 수 있다. 시인을 크게 네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시도 잘 쓰고 사람도 좋은 사람, 시는 잘 쓰되 사람이 별로인 사람, .. 참다운 배신은 아름답다 200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