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동생 박근령씨, 日 대담서 "위안부 사과 요구 부당..신사 참배는 조상 예우" 망언 논란 朴대통령 동생 박근령씨, 日 대담서 "위안부 사과 요구 부당..신사 참배는 조상 예우" 망언 논란 조선일보 | 조선닷컴 | 입력 2015.07.30. 13:54 | 수정 2015.07.30. 13:56 같은 부모 밑에서 자란 자매간에도 생각과 사상은 매우 다르다. 어느 것이 옳고 그른 것을 떠나서 지혜롭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 SNS(횡설수설) 2015.07.30
'교수 셋뿐' 62년 전통 중앙대 문예창작과 '찬밥신세' '교수 셋뿐' 62년 전통 중앙대 문예창작과 '찬밥신세' 그나마 이달 1명 정년퇴임…학생·교수, 충원 촉구 연합뉴스 | 입력 2015.02.15 06:32 사회가 온통 가시적인 성과주의에 빠져 있다. 인문학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삶의 가치나 본질이 훼손되고 인간다움이 사라지는.. SNS(횡설수설) 2015.02.15
檢 '사채왕' 뒷돈 판사 긴급체포.. 檢 '사채왕' 뒷돈 판사 긴급체포.. 대법 "국민들께 사과" 파이낸셜뉴스 | 장용진 | 입력 2015.01.19 19:10 돈을 좋아해도 정도가 있지.... SNS(횡설수설) 2015.01.19
서울·경기·강원 대설 특보..월요일 출근길 '비상'(종합) 서울·경기·강원 대설 특보..월요일 출근길 '비상'(종합) 21시 현재 서울 4.5㎝·파주 7.5㎝·철원 4.5㎝ 등 눈19일 자정까지 충남·전남북·경남북 등지에도 1~5㎝ 눈 예보 연합뉴스|입력2015.01.18 22:09 눈이 오면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법이다. 세상엔 우산 장수도 있고 .. SNS(횡설수설) 2015.01.18
백수건달白手乾達 14일 소감 백수건달白手乾達 14일 소감 결론부터 말하면 아직까지는 즐겁고 행복하고 바쁘고 희망이 있는 백수다. 말로만 듣던 또는 하던 백수다. 백수白手란 빈 손이다. 남의 살을 가진 것이 없다. 들어오는 것이 없다. 건달乾達이란 특별히 하는 일 없이 행패와 난봉을 부리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SNS(횡설수설) 2015.01.10
'60세→20세' 회춘약 개발중 日 연구기관들, '60세→20세' 회춘약 개발중 서울신문 | 입력 2015.01.09 17:46 영원한 20세! 곧 온다. 세상은 엄청난 변화를 겪게 될 것이다. 자연의 순리가 엉망이 될 것이다. 바로 지옥이리라. SNS(횡설수설) 2015.01.09
혼전계약서 혼전계약서, 먼 나라 얘기 아니네 한겨레 | 입력 2015.01.08 08:50 | 수정 2015.01.08 09:20 결혼이 계약이 되면 결혼은 상품 매매와 같은 것이다. 편리 위주의 공동 생활이지 가족이 아니다. 목숨 바치는 희생은 없을 것이다. 조건이 변동 되면 언제든지 갈라서는 .... SNS(횡설수설) 2015.01.08
친구에겐 ♥♥ 부모에겐 ㅇㅇ 친구에겐 ♥♥ 부모에겐 ㅇㅇ [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뀝니다] [1월의 주제는 ‘배려’]<2>가족과 먼저 살가운 소통을동아일보 | 입력 2015.01.07 03:04 | 수정 2015.01.07 05:34 철들고 후회할 때는 늦지! 부모도 부모 나름, 자식도 자식 나름.... SNS(횡설수설) 2015.01.07
21억 횡령 농협직원 21억 횡령 농협직원, 10개월 술값 10억여원 탕진 접대부 5∼6명과 고급 양주… 하루 저녁에 2000만원 써 국민일보 | 이영재 기자 | 입력 2015.01.07 02:09 정신 나간 사람 아직도 많아! 부럽다?..... SNS(횡설수설) 2015.01.07
"법대로 해주겠다" "법대로 해주겠다" "딱 봐도 짜고 치네.. " 막말·면박·윽박 버리지 못하는 판사들 조선일보 | 최연진 기자 | 입력 2015.01.07 03:04 공부보다 법보다 먼저 사람이 돼야 하는데... 인격은 어디서 찾아야 하나! SNS(횡설수설) 201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