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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동생 박근령씨, 日 대담서 "위안부 사과 요구 부당..신사 참배는 조상 예우" 망언 논란

野塔 방우달 시인 2015. 7. 30. 14:10

朴대통령 동생 박근령씨,

日 대담서 "위안부 사과 요구 부당..신사 참배는 조상 예우" 망언 논란

조선일보 | 조선닷컴 | 입력 2015.07.30. 13:54 | 수정 2015.07.30. 13:56

 

같은 부모 밑에서 자란 자매간에도

생각과 사상은 매우 다르다.

어느 것이 옳고 그른 것을 떠나서 지혜롭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 나라 대통령의 통치 철학을 동생이 뒤집는다는 것은!

 

물론 전 인류를 위한 행동이 어느 것이냐는 것은 별도로 하고

국익에는 어느 것이 도움이 되는 것이냐는 분명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