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때는 말없이 떠날 때는 말 없이 제 글을 읽어 주신 여러분, 그동안 매우 감사했습니다. 만날 때, 메일로, 댓글로 호평을 해 주신 분이 많았습니다만 일부 속이 좁은 무지한 간부들은 "의회사무국장이 그렇게 할 일이 없나! 글이나 올리고 앉았게!"라고 했습니다. 복사해서 올리는데 일이분이면 됩니다. 그들이 '줄'을.. 시혼詩魂 2008.06.26
대통령이 될 듯이 대통령이 될 듯이 방우달(시인) 인간이기 때문에 구의원이 되어야겠다고 마음 먹었을 때는 이웃은 물론 선거구 주민에게 잘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매사에 신경을 쓰며 생활하게 될 것이다. 아내와 자식들에게도 주위에 인심을 잃지 말라고 당부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시의원, 구청장, 국회의원 등 선거.. 교과서에 없는 처세학 2008.05.22
사랑은 실패해도 성공이다 (앵콜) 사랑은 실패해도 성공이다 방우달(시인) 인간은 빈손으로 태어나 무엇이라도 향유하며 살다가 빈손으로 간다. 빈손으로 왔으니 더 잃을 것이 없다. 하나라도 얻으면 이익이다. 따라서 실패한 인생은 있을 수 있어도 손해본 인생은 있을 수 없다. 그렇다고 이익을 본 인생도 없으리라. 빈손으로 돌아가.. 앙코르 작품 2008.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