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혼詩魂

떠날 때는 말없이

野塔 방우달 시인 2008. 6. 26. 08:47

 

떠날 때는 말 없이

 

제 글을 읽어 주신 여러분,

그동안 매우 감사했습니다.

만날 때, 메일로, 댓글로 호평을 해 주신 분이 많았습니다만

일부 속이 좁은 무지한 간부들은

"의회사무국장이 그렇게 할 일이 없나!

글이나 올리고 앉았게!"라고 했습니다.

복사해서 올리는데 일이분이면 됩니다.

그들이 '줄'을 세우는 바람에 댓글도 눈치보며

달지 못하는 조직분위기가 서글퍼집니다.

제 블로그는 늘 열려있습니다. 즐겨찾기 해놓으시고

자주 방문해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http://blog.daum.net/wdbang

모든 일의 진실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자신이 알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의회사무국장 방우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