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평가
이 책은..
방우달 시인의 12번째 작품집이다.
<풍선 플러스>이후 3년만에 내놓은 작품집으로
150개의 단상을 묶은 것이다.
다음 블로그에 '교과서에 없는 처세학'을 오랫동안
연재해온 단상들이다.
단상이라고 이름을 붙였지만 대부분 시다.
읽을수록 깊은 맛이 나는 깨달음의 시들이고
'짧은 생각들'이라고 시인은 말했지만
읽고나면 긴 여운이 맴도는 잠언 같은 시들이다.
'처세학'에 대한 시들이라 일상에 대한 것들이고
읽고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따뜻해진다.
많은 지혜를 익힐 수 있고 마음의 위안을 많이 받을 수 있다.
절망이나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이 읽어도 좋고
미래를 밝게 꿈꾸는 사람이 읽어도 마음의 양식이 되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풍선 플러스>이후 3년만에 내놓은 작품집으로
150개의 단상을 묶은 것이다.
다음 블로그에 '교과서에 없는 처세학'을 오랫동안
연재해온 단상들이다.
단상이라고 이름을 붙였지만 대부분 시다.
읽을수록 깊은 맛이 나는 깨달음의 시들이고
'짧은 생각들'이라고 시인은 말했지만
읽고나면 긴 여운이 맴도는 잠언 같은 시들이다.
'처세학'에 대한 시들이라 일상에 대한 것들이고
읽고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따뜻해진다.
많은 지혜를 익힐 수 있고 마음의 위안을 많이 받을 수 있다.
절망이나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이 읽어도 좋고
미래를 밝게 꿈꾸는 사람이 읽어도 마음의 양식이 되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출처 : 초록날개의 꿈과 사랑
글쓴이 : 초록날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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