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때는 말 없이
제 글을 읽어 주신 여러분,
그동안 매우 감사했습니다.
만날 때, 메일로, 댓글로 호평을 해 주신 분이 많았습니다만
일부 속이 좁은 무지한 간부들은
"의회사무국장이 그렇게 할 일이 없나!
글이나 올리고 앉았게!"라고 했습니다.
복사해서 올리는데 일이분이면 됩니다.
그들이 '줄'을 세우는 바람에 댓글도 눈치보며
달지 못하는 조직분위기가 서글퍼집니다.
제 블로그는 늘 열려있습니다. 즐겨찾기 해놓으시고
자주 방문해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모든 일의 진실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자신이 알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의회사무국장 방우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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