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방우달 시인, 12번째 작품집 ‘단상천국’ 발간 시인 방우달(56·현 강동구의회 사무국장)씨가 12번째 작품집 ‘단상천국斷想天國’(도서출판 여름 발행. 174쪽. 값 7000원)을 출간했다. 2005년 ‘풍선 플러스’ 이후 3년만이다. 방우달 시인은 ‘한 마리 벌레의 짧은 생각들’이라는 머리말에서 “여기에 묶은 단상 150개는 하찮은 벌레 한 마리가 4계절.. 시혼詩魂 2008.04.11
<단상천국> 책 소개 방우달 시인 12번째 작품집 <단상천국斷想天國> 출간! 시인 방우달(56세. 현 강동구의회 사무국장)이 12번째 작품집 <단상천국斷想天國> (도서출판 여름 발행. 176쪽. 값 7,000원)을 출간했다. 2005년 <풍선 플러스> 이후 3년만이다. 방우달 시인은 '한 마리 벌레의 짧은 생각들'이라는 머리말에서.. 시혼詩魂 2008.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