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 없는 처세학

오독誤讀

野塔 방우달 시인 2007. 2. 17. 00:24

 

오독誤讀

 

 

방우달(시인)

 

 

20세기 밑줄 그으며 읽은 

소중한 것들이

21세기 지금 탈선 중이다.

  

인생이 책이라면

산 만큼 쓰여지고

쓴 만큼 읽혀지리라.

 

 

'교과서에 없는 처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과 사랑에 대하여  (0) 2007.07.07
너무 멀리  (0) 2007.02.22
흰 봉투 두 개  (0) 2007.02.09
군살  (0) 2007.02.06
석별의 정  (0) 2007.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