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표 신작 3

오늘 2

野塔 방우달 시인 2026. 2. 7. 01:33
오늘 2/방우달(처세시인)

 

꽃이 피는 것도 오늘이요
꽃이 지는 것도 오늘이다

 

내일도 기다리지 말고
어제도 안타까워 말자

 

극락도 천국도 지옥도
오늘 내 마음 안에 있다

 

오늘만이 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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