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표 신작 3

오늘

野塔 방우달 시인 2026. 2. 7. 01:25
오늘/방우달(처세시인)

 

오늘은 오지 말라고 해도 오고
오늘은 가지 말라고 해도 간다

 

내일이 오늘이 되고
오늘이 어제가 되지만

 

죽고 사는 일은 늘 오늘이다
'나(我)'가 사는 오늘만이 날(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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