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전(事因展) 《또는 4인전?(4人展)》/방우달(처세시인)
춘천 중앙로 지하상가 갤러리 상상언더에서는
한 달에 두 번 각종 전시회가 열린다.
누가 보나 안보나
작품이 팔리든지 말든지
자비(개인 또는 단체)로 전시한다.
자기 완성, 자기 만족을 위한 거대한 투자다.
나는 매번 무료로 감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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