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리면 닦고 또 닦고/방우달(처세시인)
춘천 중앙로 지하상가엔 점포(가게)가 많다.
방문자도 많고 공중화장실 등 편의 시설도 좋고 많다.
공중화장실 청소는 여성이 많이 한다.
그 여성은 여자 화장실보다
남자 화장실 청소가 더 힘들다고 한다.
흘리면 닦고 또 흘리면 닦고
닦고 닦고 또 닦아도 또 흘린다고 한다.
생리적으로 남성은 서서 소변을 본다.
서서 보면 흘리기 쉽다.
힘이 떨어지면 더 자주 흘린다.
남자도 변기에 앉아서 소변을 봐야 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그러나 이 곳 화장실은 참 깨끗하다.
누가 보나 안 보나 늘 깨끗이 청소한다.
아침 일찍 저녁 늦게 까지!
참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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