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자의 날/방우달(처세시인)
어제(3월5일)는 납세자의 날이었다.
국세청에서는 성실한 납세자 표창 등
큰 행사가 있었다.
춘천에서는 한 의료재단 이사장이
노고가 많은 세무공무원에게 떡을 선물했다.
세금은 국정 운영의 윤활유다.
지방에서는 대도시에서 볼 수 없는
지역 유지의 훈훈한 인정이 아직도 살아 있다.
성실한 세금 납부는 국민의 의무다.
소득 재분배의 한 방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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