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낙락喜喜樂樂 2

내 일이 아니라고?

野塔 방우달 시인 2024. 12. 29. 14:22
내 일이 아니라고?/방우달(처세시인)
 
내 일이 아니라고? 언제든지
내 일이 될 수 있다.
세상에는 무슨 일이든지 일어날 수 있다.
 
함께 해결하고 함께 대책 세우고
함께 사고가 없도록
사전에
함께 준비해야 한다.
내 일 네 일이 따로 없다.
바로 우리 일이고 바로 내 일이다.
 
자기 눈 앞의 이익에 양심 팔지 말고
함께 잘 사는 길 함께 건강하고 함께 행복한 일에
온 국민이 함께 몰두 하자.
제발! 제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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