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방우달 시인께 75 - 독자의 댓글

野塔 방우달 시인 2024. 10. 29. 07:19

방우달 시인께 75 - 독자의 댓글

 

천지만물은
형상이있는마음이고

 

마음은
형상이없는천지만물이라는것을

 

생활로써
말씀하시고

 

생활로써
보여주시어

 

가슴에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