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이 말했다

내면의 소리

野塔 방우달 시인 2024. 4. 29. 04:33
내면의 소리/방우달(처세시인)
 
누군가 말했다.
"내면은 무한한 미지의 세계다."
 
'내가 누구인가?'를 알려면
내면의 소리를 들어라고 했다.
바깥으로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무한한 미지의 세계에
나의 잠재력이 묻혀 있다.
금은보화가 한 가득이다.
열등감과 좌절감을 버리고
지금 바로 희망을 캐내라.
 
또 진실한 인간이 되려면
내면의 소리를 경청하라.
깊고 높은 영혼의 소리가 들린다.
껍데기에 열광하지 말라.
내 삶이 헛된 남의 삶이 된다.
 
인생은 단 한 번 뿐이다.
비교하거나 흔들리거나 기 죽지 말고
내면의 소리에 순종하라.
날마다 꽃 피고 향기로운 삶,
긍정하고 감사하는 삶,
성장하고 발전하는 삶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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