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방우달 시인께 10

野塔 방우달 시인 2023. 6. 27. 01:21

방우달 시인께 10

 

오늘도
큰가르침을내려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 졸작 '죽을맛을 아시나요?' 읽으시고 페친 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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