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방우달 시인께 11

野塔 방우달 시인 2023. 7. 11. 11:13

방우달 시인께 11

 

생노병사희로애락이
열반낙이고.

 

열반낙이
생노병사희로애락이라는

 

큰가르침을내려주신
시백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생노병사 희희낙락>을 읽으시고 페친 H님이 주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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