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11
생노병사희로애락이
열반낙이고.
열반낙이
생노병사희로애락이라는
큰가르침을내려주신
시백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생노병사 희희낙락>을 읽으시고 페친 H님이 주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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