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방우달 시인께 9

野塔 방우달 시인 2023. 6. 12. 00:01

방우달 시인께 9

 

비는
땅을적시어
모든꽃을피우고

 

방시백님의
시는
마음을적시어
사랑꽃을피웁니다.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 졸저 <맛있는 사족(蛇足) 2>를 읽고 페친 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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