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판 '국'과 '재'가 문제/방우달(처세시인)
한 때는 'ㅇ 국'이 언론과 국민 여론의 주목을 받고
'ㅇ재ㅇ'이 처리를 잘못해서
정권도 넘겨줬다.
지금은 'ㅇㅇ국'이 그와 같은데
'ㅇ재ㅇ'의 처리가 국민의 기대 수준에 못미쳐
민심이 그 당을 떠나고 있다.
내년 총선의 향방을 알 수가 없다.
지난 역사의 교훈을 배우고 실천하지 않으면
그 나라나 그 조직이나 그 개인은 망한다.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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