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바위
방우달(처세시인)
바위 곁에 핀 꽃이 더 우아하다.
순간과 영원
약함과 강함
바위를 안고 핀 바위나리꽃처럼.
'미발표 신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휴화(休休花) (0) | 2021.04.13 |
---|---|
이것은 과욕이 아니다 (0) | 2021.04.12 |
내 안의 나의 꽃 (0) | 2021.04.07 |
봄날을 건너왔을 뿐 (0) | 2021.04.05 |
꽃비 다음 (0) | 2021.04.03 |
꽃과 바위
방우달(처세시인)
바위 곁에 핀 꽃이 더 우아하다.
순간과 영원
약함과 강함
바위를 안고 핀 바위나리꽃처럼.
휴휴화(休休花) (0) | 2021.04.13 |
---|---|
이것은 과욕이 아니다 (0) | 2021.04.12 |
내 안의 나의 꽃 (0) | 2021.04.07 |
봄날을 건너왔을 뿐 (0) | 2021.04.05 |
꽃비 다음 (0) | 2021.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