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작품
세상에 화를 낸 흔적이 있다/방우달(처세시인)*방우달 시집 <<절>> 중에서아직 갈 길이 먼 데잠시 걸어온 길 들춰보면세상에 화를 낸 흔적이 곳곳에 있다.그 흔적은 지워지지 않는다.세상에 화를 낸다는 것은내가 내 가슴에폭탄을 던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