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낙락喜喜樂樂

페북 친구 신청에 대하여

野塔 방우달 시인 2021. 1. 25. 06:15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방우달(처세시인)

 

안녕하세요?

오늘은 매운 한파의 일요일입니다.

저는 맨날 일요일 같은 일상입니다.

코로나19, 한파에 힘드시지만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페북을 한 지도 얼마되지 않고 활용법도 잘 모릅니다.

그래서 실수도 결례도 많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저는 시인입니다. 제 작품을 읽겠다고 친구 요청이 오는데

거절할 수 없어서 대부분 수락(승락)을 합니다.

단 지나친 사진(노출)으로 신청하는 분은 거절합니다.

채팅이나 광고는 사양합니다. 종교적 정치적 글도 삭제합니다.

 

전 세계인이 제 작품을 읽고 자국의 언어로 번역하여 읽혀지기를 기대합니다.

무료입니다. 저는 돈 벌기 위해 시를 쓰지 않습니다.

제 작품을 좋아하고 읽고 나서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다면

재능 기부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세상에 태어나서 크게 좋은 일을 한 것이 없거든요.

 

페북을 열면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라고 물으니까

제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 대한민국 춘천시 소양강 하류의 풍경입니다.

춘천은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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