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표 신작
일상
방우달(처세시인)
1월 중순 눈 내린 날 저녁 무렵
형님, <방우달의 봄내골 편지> 란 92번째
'시 한 편의 값' 실었습니다!
- 감사!
오늘은 제법 날이 포근합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 또 감사~^^
(눈 내린 춘천 공지천 풍경 사진 숲길엔
한 시인이 느릿느릿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