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표 신작

일상

野塔 방우달 시인 2021. 1. 13. 18:15

일상

 

방우달(처세시인)

 

1월 중순 눈 내린 날 저녁 무렵

 

형님, <방우달의 봄내골 편지> 란 92번째

'시 한 편의 값' 실었습니다!

 

- 감사!

 

오늘은 제법 날이 포근합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 또 감사~^^

 

(눈 내린 춘천 공지천 풍경 사진 숲길엔

 한 시인이 느릿느릿 걷고 있다)

 

'미발표 신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과 여기의 이중성  (0) 2021.01.20
협업의 꽃  (0) 2021.01.17
일개 나비  (0) 2021.01.02
몽당 사랑  (0) 2020.12.26
위대한 리더십  (0) 2020.12.24